




국내외 다양한 정보 검색은 물론 뉴스, 쇼핑, 이메일, 그리고 블로그 관리까지 하루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는 곳이 바로 네이버([www.naver.com](https://www.naver.com))입니다. 워낙 자주 방문하는 포털 사이트이다 보니, 인터넷 창을 켤 때마다 매번 주소를 치거나 검색해서 들어가는 과정이 은근히 번거로울 때가 많은데요.
컴퓨터를 켜자마자, 혹은 핸드폰 화면에서 단 한 번의 터치나 클릭만으로 네이버 메인 화면에 가장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단축 세팅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웹 브라우저 첫 화면을 네이버로 고정하기





인터넷 프로그램(크롬, 에지 등)을 실행했을 때 아무것도 없는 빈 화면 대신, 네이버 메인 페이지가 자동으로 바로 뜨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세팅입니다.
자주 쓰는 구글 크롬(Chrome)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오른쪽 맨 위에 있는 [점 3개 메뉴] ➔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왼쪽 메뉴에서 [시작 그룹]을 선택한 뒤, '특정 페이지 또는 페이지 모음 열기'에 체크하고 네이버 주소([www.naver.com](https://www.naver.com))를 등록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해두면 앞으로 인터넷 창을 켤 때마다 첫 화면으로 네이버가 시원하게 열립니다.
2. 마우스 클릭 한 번을 위한 브라우저 북마크 등록





여러 인터넷 탭을 띄워놓고 일하다가도 언제든 클릭 한 번으로 네이버로 돌아올 수 있도록 상단 바에 고정해 두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 접속한 상태에서, 브라우저 주소창 오른쪽 끝에 보이는 별 모양(즐겨찾기)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네이버'로 지정하고 완료를 누르면 주소창 바로 아래쪽 공간(북마크 바)에 단축 버튼이 깔끔하게 생성됩니다. 만약 북마크 바가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자판에서 Ctrl + Shift + B를 동시에 누르면 바로 나타나니 꼭 켜두고 사용해 보세요.
3. 컴퓨터 바탕화면에 네이버 단독 아이콘 심기





웹 브라우저를 먼저 실행하는 단계조차 생략하고,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아이콘을 더블클릭하자마자 네이버 창이 실행되도록 지름길을 만드는 요령입니다.
인터넷 창에 네이버를 열어둔 상태에서, 주소창 맨 왼쪽에 보이는 [자물쇠 마크]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꾹 누릅니다.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컴퓨터 바탕화면 빈 곳으로 쓱 끌고 내려왔다가 손을 떼기만 하면 됩니다(드래그 앤 드롭). 그러면 바탕화면에 네이버 아이콘이 바로 생성되어,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마우스 손가락 까딱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4. 스마트폰 홈 화면에 모바일 네이버 지름길 배치





밖에서 이동 중이거나 PC를 켜기 힘들 때,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터치 한 번으로 모바일 네이버 화면을 즉시 띄우는 방법입니다.
핸드폰에 있는 인터넷 앱(갤럭시는 크롬, 아이폰은 사파리 등)을 켜고 주소창에 m.naver.com을 입력해 들어갑니다.
그 상태로 인터넷 앱 자체 메뉴 창(우측 하단 삼선 모양이나 공유 버튼)을 열어 [홈 화면에 추가] 또는 [현재 페이지 추가]를 선택해 줍니다. 이렇게 설정해 두면 핸드폰 바탕화면에 일반 어플이랑 똑같이 생긴 네이버 아이콘이 배치되어, 포털 검색이나 실시간 뉴스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실시간 정보 확인을 위한 네이버 앱 알림 세팅
내가 쓴 글에 이웃이 댓글을 남겼거나 중요한 메일, 쇼핑 배송 현황 같은 알림 데이터를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마무리 팁입니다.
스마트폰에 전용 네이버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앱을 열고 왼쪽 위의 [삼선 메뉴] ➔ [설정(톱니바퀴 모양)]으로 이동해 보세요.
여기서 [알림 수신 설정] 코너를 확인해 보면 메일, 블로그, 카페 등 항목별로 푸시 알림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에티켓 시간 설정'을 켜서 알림이 울리지 않는 시간대를 지정해 두면, 피로감 없이 나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만 영리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