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나 장거리 운전을 마친 뒤 미납된 톨게이트 비용이 있는지 확인하거나, 영수증을 출력할 때 꼭 방문하게 되는 곳이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를 활용하면 공동인증서 없이도 간편하게 내 차량의 통행료 내역을 조회하고 처리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바로가기 버튼을 만드는 방법과 이용 팁을 5가지 단계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매번 찾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 주소 저장해 두기





통행료를 조회할 때마다 검색창에 길게 이름을 타이핑해서 들어가는 첫 단계부터 가볍게 줄여볼게요.
인터넷 창을 열고 주소창에 공식 주소인 hipass.co.kr을 입력한 뒤 엔터를 누릅니다.
첫 메인 화면이 열리면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별 모양(북마크)을 눌러서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세요. 다음부터는 브라우저를 켜자마자 클릭 한 번으로 통행료 조회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꺼내두고 싶다면, 사이트를 켠 상태에서 주소창 맨 왼쪽에 있는 [자물쇠 모양] 그림을 마우스로 누른 채 바탕화면 빈 곳으로 끌고 내려와서 손을 떼시면 단축 버튼이 만들어집니다.
2. 회원가입 없이 '미납 통행료' 조회하고 납부하기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접속하면 복잡한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내 차량 번호만으로 미납 요금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한가운데에 보이는 검색창에 차량 번호(예: 12가3456)를 입력하고 조회 버튼을 누릅니다.
본인 인증(휴대폰 번호 인증이나 간편 인증)을 가볍게 한 번만 거치면, 전산망에 등록된 미납 내역이 날짜와 톨게이트 구간별로 투명하게 정렬되어 나타납니다.
확인된 요금은 신용카드나 계좌이체, 혹은 카카오페이 같은 간편결제를 이용해 즉시 납부 처리를 마칠 수 있습니다.
3. 회사 제출용 '하이패스 이용 영수증' 출력하기





출장이나 업무 목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한 뒤, 회사에 비용 청구를 하기 위해 증빙 서류가 필요할 때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사용내역 조회] ➔ [하이패스 카드] 메뉴로 이동합니다.
내가 사용 중인 하이패스 카드 번호를 등록해 두면, 그동안 고속도로를 통과하면서 결제되었던 상세 내역들이 일렬로 화면에 표시되는데요.
원하는 날짜의 이용 내역을 마우스로 체크한 뒤 상단의 [영수증 출력] 버튼을 누르면 인쇄를 하거나 컴퓨터 폴더에 PDF 파일로 깨끗하게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4. 스마트폰 홈 화면에 '통행료 조회 버튼' 심어두기





모바일 환경에서도 매번 주소를 검색하는 대신,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단축 버튼을 만들어 기동성을 높이는 방법이에요.
스마트폰에서 자주 쓰는 인터넷 브라우저 앱을 켜고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ipass.co.kr)에 접속합니다.
그다음 브라우저 자체 메뉴 화면에 있는 [홈 화면에 추가] 또는 [현재 페이지를 홈 화면에 추가] 단추를 선택해 보세요.
이렇게 설정해 두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앱처럼 누를 수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되어, 운전을 마친 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통행료 내역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통행료 할인을 위한 '하이패스 단말기' 등록 팁
출퇴근 시간 할인이나 경차 할인 등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오차 없이 받기 위해 단말기를 새로 등록하거나 명의를 변경하는 마지막 세팅입니다.
홈페이지 내의 [단말기 관리] 코너로 들어가면 새로 구매한 하이패스 기기를 전산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단말기를 USB 케이블로 연결한 뒤, 화면의 지시에 따라 차량 번호와 소유자 정보를 매칭해 주면 단 몇 분 만에 등록이 완료되는데요.
정상적으로 등록이 완료되어야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차종에 맞는 올바른 할인율이 자동 적용되므로, 중고차를 구입하셨거나 단말기를 새로 바꾸셨다면 이 코너를 통해 정보를 꼭 갱신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