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심사나 관공서 서류 제출, 혹은 신분 증빙을 위해 가족들의 인적 사항이 기재된 서류를 확인하는 과정이 바로 민원24시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발급입니다.
과거에는 민원24시나 정부24에서 모든 서류를 다루었지만, 현재 가족관계증명서는 대법원 전산 시스템인 전산정보중앙관리소(대법원 전자의 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전담하여 발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주민센터 방문 없이 집에서 손쉽게 무료로 서류를 확인하고 출력하는 방법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대법원 전자 가족관계등록시스템 접속하기





가장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정식 대법원 행정망 주소로 진입하여 안전한 경로를 확보하는 첫 단계입니다.
인터넷 창 주소창에 대법원 정식 서비스 도메인인 efamily.scourt.go.kr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메인 화면 맨 앞에 정렬되어 있는 [가족관계증명서] 아이콘을 마우스로 선택해 발급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매번 경로를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싶다면, 화면이 켜졌을 때 브라우저 우측 상단의 별 모양 버튼을 눌러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2. 이용 약관 동의 및 간편인증 로그인하기





개인정보와 가족 자산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만큼, 본인 확인을 위해 안전하게 시스템 인증을 매듭짓는 과정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필수 이용 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 안내 창 체크 박스에 마우스로 체크를 해 줍니다.
성명, 주민등록번호, 추가정보 확인(부 성명, 모 성명, 배우자 성명 등 중 택 1)을 입력창에 정확하게 타이핑합니다.
이어서 네이버, 카카오톡, PASS 등을 활용한 [간편인증 로그인]이나 공동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마치면 실시간 전산 연동이 완료됩니다.
3. 내 목적에 맞춰 발급 조건 6가지 선택하기





제출하려는 기관의 요구 조건에 맞춰 화면에 나열된 옵션 항목들을 일렬로 대조하며 체크하는 단계입니다.
- 발급 대상자 선택: 본인 기준으로 뽑을지, 혹은 부모님이나 자녀 기준으로 뽑을지 선택합니다.
- 증명서 종류: 일반적인 가족 사항 조회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항목에 체크합니다.
- 일반/상세/특정 선택: 현재 살아있는 가족만 나오게 하려면 '일반', 과거 이혼이나 사망 내역 등 모든 전산 기록을 포함하려면 '상세'를 고릅니다.
- 주민등록번호 공개 여부: 제출 기관의 지침에 따라 뒷자리 6자리를 전부 공개할지, 혹은 가릴지(미공개) 선택해 줍니다.
4. 수령 방법 설정하고 온라인으로 무료 출력하기





정식 증명서 형태의 문서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연결된 프린터로 인쇄하기 위해 출력을 가동하는 방법입니다.
수령 방법 메뉴 탭에서 PC와 연결된 프린터로 즉시 인쇄하려면 [직접 인쇄]를 고르고, 모니터 화면으로 내용만 확인하려면 [화면 열람]을 선택합니다.
모든 선택을 마치고 하단의 [발급하기] 버튼을 누르면 인쇄 미리보기 창이 켜집니다.
주민센터 창구에 직접 방문하면 1장당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대법원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발급 및 열람은 전액 무료(0원)로 책정되어 있어 비용 부담 없이 언제든 서류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5. 인쇄 기기 없을 때 PDF 파일로 안전하게 저장하기
집에 프린터가 없거나 당장 종이로 뽑지 않고 회사나 학교 시스템에 파일 형태로 업로드해야 할 때 유용한 마무리 활용 팁입니다.
앞선 단계에서 발급하기를 눌러 인쇄 미리보기 창이 활성화되면 왼쪽 위에 있는 프린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인쇄를 진행할 대상 프린터 기기 목록 창에서 물리적인 기기 이름 대신 [PDF로 저장] 또는 [Microsoft Print to PDF] 항목을 마우스로 변경해 줍니다.
하단의 저장 버튼을 누르면 내 컴퓨터 다운로드 폴더에 안전한 서류 자산 형태의 PDF 파일이 최종 생성되므로,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USB에 담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